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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2 2011년 (5)
  2. 2010/06/09 송연 첫 생일 (5)
  3. 2010/05/03 모험의 시작 (3)
  4. 2010/02/18 기린이 무서워 (8)
  5. 2009/10/27 우승 (8)
  6. 2009/09/17 송연이 백일 (10)
  7. 2009/08/08 휴가 (10)
  8. 2009/07/30 50일 사진연습 (2)
  9. 2009/07/04 송연이의 일상 (7)
  10. 2009/06/30 달이 표정들 (3)

2011년

2011년 분류없음 2011/01/02 23:42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송연이에게 사준 미끄럼틀을 보고 송연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알리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간단하게 올려본다. 송연이는 이제 19개월이 다 되었다. '엄마', '아빠', '할미', '하비'를 비롯하여 구사하는 단어도 점점 많아지고, '물(우유)'를 달라고 한다던가, 배고플때는 먹을 거를 찾는 등, 기본적인 욕구에 대한 의사표시도 확실해져가고 있다. 슬슬 기저귀를 떼는 아주 중요한 일을 앞두고 시기를 저울질하는 중이다.

매해 시작할 때마다 그 해는 아주 중요할 거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만, 2011년은 여러 조건을 따져볼 때 최근 몇년 사이에 가장 중요하게 기억될만한 한 해일 것 같다. 뭐... 상황에 따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기억될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내가 한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이 확실한 일이니, 되도록이면 인생에서 큰 반전이 있었던 해로 기억되도록 만들어보자고 다짐해본다.

다들 새해에 계획했던 것들을 많이 이뤄내는 한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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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연이가 토토로랑 곰돌이 태워주는 거 좋아하는구나. ^^
    무섭다고 하는 모습 완전 귀여워. ㅋㅋ

    2011/01/03 10:14
    • 셈.. 2011/01/0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호오빠 미끄럼틀만큼 큰걸로 사야 했는데. 처음엔 무섭다고 그러더니 며칠 지난 지금은 자유자재로 미끄럼틀을 가지고 노네요 :)

  2. 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란한 가족 모습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 신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2011/01/03 13:14
  3.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귀여워요 ㅎㅎ

    2011/01/29 16:38

송연 첫 생일

송연 첫 생일 분류없음 2010/06/09 23:49

송연이가 첫 생일을 맞았다.
그간 송연이의 움직임의 진화과정을 담은 동영상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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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승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 많이 컸네 ㅎㅎ
    이쁘다 이뻐 ㅎㅎ
    돌잔치는 안하나?

    2010/06/10 15:11
    • 셈.. 2010/06/1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형은 아기 낳았나요? 아직 전인가?..
      돌잔치는 친척들하고 간소하게 (?) 했답니다 :)

  2. zola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연아 생일 축하해!!
    금방 걷겠는걸^^

    2010/06/10 23:09
  3. 경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화 과정이 아니라. 발달과정 이라고 하죠~~

    2010/06/21 18:00

모험의 시작

모험의 시작 분류없음 2010/05/03 00:24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가? 오늘부터는 새 직장으로 출근을 한다.
삼성에서의 기회도 충분히 크긴 했다. 하지만 아직 철이 덜 들어서인가? 바깥세상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고나니 이성적인 판단만으로는 되지 않을 결정을 해버렸다.
조금 더 자유롭게, 조금 더 나의 의지를 반영한 삶을 살고싶다.

그리고, 성공은 꼭 할거다.
송연이의 해맑은 웃음은 계속 지켜줘야 하니까 :)
Posted by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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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선택한 모험이니만큼 즐기며 일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꼭 봤음 좋겠네요. 모험은 성공하면 행복하고 실패하면 성장한데나 머래나..ㅎㅎ

    2010/05/04 13:13
  2. hubilit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늦었지만...
    어디로 가는건데 셈?

    2010/09/09 02:03
    • 셈.. 2010/10/1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림받은 블로그에 댓글을..
      답변이 너무 늦었지만, 몇몇 지인들과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기린이 무서워

기린이 무서워 분류없음 2010/02/18 20:24

facebook이다 twitter다 다른 곳에 짧은 근황만 올리다보니 이 블로그는 찬밥신세다. 오랜만에 재미난 송연이 동영상을 찍어서 생각난 김에 올려본다.

송연이가 태어나서 처음 가지고 놀았던 몇몇 장난감 중에 하나가 기린인형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더니 기린을 무서워한다 ㅎㅎ. 이럴 때 표정은 딱 우리 아버지를 닮았다. 그래서 형수는 경신이에게 "시아버지를 키운네~"라고 할 정도. 이제 뭐든 잡고 일어서려는 노력을 계속하는 송연. 곧 귀엽게 걸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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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연이 최선을 다해서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
    살려줘요 아빠.. 하는 표정인데.. 마지막에 뽀뽀까지 시키다니~!

    2010/02/19 10:54
    • 셈.. 2010/02/19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나 송연이에게 평생 두려움으로 남거나 하는건 아니겠죠?ㅋ
      다행이 며칠 지나니 기린하고도 다시 익숙해져서 이제 물고 빨고 잘 가지고 논답니다.

  2.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워서 외면하는데..
    몸은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돌아보면 기린은 자꾸 다가오고.. ㅜㅜ
    다 보고나니까 송연이 다른 동영상이 연관 동영상으로 뜨네..

    뭐 다른 관련없는 동영상도 있지만..

    2010/02/19 18:01
    • 셈.. 2010/02/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요즘은 송연이가 몸을 움직이는데 재미를 붙여서. 오늘은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옆에 와서 놀고 있더라고.
      캠코더 산지 꽤 됐는데 너무 안쓰는 거 같아서 이것 저것 올려보는 중.

  3.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건 아동 학대!?!?!~ㅎㅎㅎㅎ
    언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면 좋겠어용 흐흐흐~~!

    2010/02/20 13:27
    • 셈.. 2010/02/20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못된 심보의 아빠지.ㅎㅎ
      봄되면 송연이 데리고 버들골로 나들이가야지~

  4. zola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송연이에게 기어서 도망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건가? ^^

    2010/03/01 00:22
    • 셈.. 2010/03/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 수는 있는데. 딱히 도망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ㅋ 기는 것도 자기가 관심있는 게 있어야 기지, 그냥은 별로 안기어요.

우승

우승 분류없음 2009/10/27 23:35

기아의 우승으로 올해 프로야구가 끝났다. 얼마만의 우승인가! 7차전 9회말에서야 승부가 결정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 인천까지 가서 본 4차전에서 졌을 때는 너무 아쉬웠는데, 우승을 하고나니 그마저도 기분좋은 추억이 되었다. 지금도 케이블 TV에서는 하이라이트가 나오는구나~

요즘은 송연이가 밤에 부쩍 더 보챈다. 나는 그래도 잠을 잘 자는 편이지만, 경신이가 송연이를 재우느라고 고생이 많다. 지금도 송연이는 울면서 보채고 있구나~
보채는 송연이 달래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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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송연이가 밤동안 쿨쿨 잘까? 사실. 요즘 계속 출근해서 비몽사몽..T.T;

    2009/10/30 13:10
    • 셈.. 2009/10/30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신이는 아기였을 때, 속 안썩히는 착한 아기였다는데 ㅠ.ㅠ 괜시리 내가 미안해지네.

  2. 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북 연고 구단도 없고해서 야구에 별 관심 없었는데, 한국시리즈 경기는 재밌었어요. 그나마 옆동네 광주 구단 응원했지요. 뭐, 지역주의 이런 건 아니고.ㅎㅎ. 힘내요~.

    2009/10/30 19:19
  3.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연이는 잘 지내요? 보고싶다~~~ㅠ

    2009/12/02 18:06
  4. 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못 본 사이에 아버지가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돌잔치때는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
    그럼 잘 지내시고 담에 기회되면 봐요.

    2009/12/06 15:15
    • 셈.. 2009/12/0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못 본지 그렇게 오래됐나? 안타깝구나.
      연말에 송년회라도 한번 해서 모여야 얼굴이라도 볼 수 있으려나.
      누가 송년 모임 소집 안하나?ㅋ

송연이 백일

송연이 백일 분류없음 2009/09/17 21:47
오늘이 송연이의 백일입니다. 6월 10일에 태어나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백일을 맞아 엄마랑 아빠가 예쁘게 꾸민 백일상을 차려주었습니다.
엄마가 지난주부터 출근을 해서 송연이는 외할머니께서 봐주십니다. 엄마는 송연이를 떼어놓고 일을 하면서 얼마나 걱정을 하고 있을까요. 송연이가 외할머니랑 잘 놀면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송연이는 며칠전부터 눈앞에 보이는 장난감을 두손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엄마랑 아빠는 그런 송연이가 대견스러워서 계속 눈앞에 장난감을 가져다 줍니다. 뒤집고, 걷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더 이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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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연아, 백일 축하해. :)
    어여 자라서 은호 오빠랑 같이 놀자~

    2009/09/18 09:24
  2. 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ongratulations~ bless you~ from Germany. 돌 때는 한 번 보는건가요.

    2009/09/19 04:01
  3.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척하느라 여기도 오랜만에 놀러왔더니 이렇게 많이 컸네 완전 예쁘당ㅠ 송연아 백일 축하해!!!

    2009/09/20 18:30
    • 셈.. 2009/09/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문기사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mihoi님이 여기까지 :)
      진짜 바빠서 고생이 많을텐데, 짬날 때 얼굴 볼 수 있길.

  4.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늦었네요-
    축하 축하 합니다아 =)

    2009/09/22 00:56
  5. zola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일 지난지 얼마 안 된 것 같더니 벌써 100일이네^-^
    송연아, 100일 축하!! 엄마 아빠처럼 예쁘게 자라렴~

    2009/09/23 11:04
  6.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100일이었구나.
    한동안 못들어와봐서 이제야 봤네.
    애기 100일 축하해~ 벌써 마이 키웠구나. ㅋㅋ

    2009/11/06 17:29
  7. 동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문이형 눈이 이상해.

    2009/12/02 14:03

휴가

휴가 분류없음 2009/08/08 20:10

지난 수요일부터 휴가를 즐기고 있다. 어짜피 올해는 휴가에 여행을 못가는 상황, 이번 휴가는 집에서 송연이와 많이 놀아주는 것이 계획이었다. 그래서 송연이 50일 사진도 찍으러 가고, 같이 보건소에 가서 예방접종도 하고, 이래저래 의미있는 휴가로 보내고 있다. 아, 그 사이 짬을 내서 기아의 7연승 현장도 보고 왔구나 :)


프로 사진사는 역시 다른가? ㅋ 이쁘게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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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예뻐요 ^0^
    셈형은 더더더 노력을 혹은 더더더 투자를 ㅋㄷ

    설마 10연승 할까요? ㅎㄷㄷ

    2009/08/10 04:57
  2.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신이 얼굴이 보여. :) 예쁘게 자라겠구나.

    2009/08/11 09:45
  3. zola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나

    2009/08/19 07:39
  4. 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CF 사진 같네요. 첫 번째 눈망울이 말똥말똥 한 사진이 특히 예쁘네요. 오랜만에 회사에서 딴 짓 하며 놀고 있어요~

    2009/09/09 19:59
    • 셈.. 2009/09/1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젝트가 끝나갈 때가, 회사에 있는 절대적인 시간은 길지만, 의외로 널널하지 ㅋㅋ

  5. surfns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뽈살이.. 뽈살이.. >_<
    밑에 밑에 사진 보니까 누구 딸인지 딱 알겠더라. 신기해. ^^

    2009/09/11 21:10
    • 셈.. 2009/09/14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안이랑도 한번 인사해야 하는데 말이죠.
      송연이 덕에 퇴근시간이 훨씬 더 두근두근해졌지요 :)

50일 사진연습

50일 사진연습 분류없음 2009/07/30 23:40
어제가 송연이가 태어난지 50일째 되는 날. 엄마는 다음주로 다가온 50일 기념촬영을 대비하여 사진 촬영연습을 했다. 고개를 조금밖에 들지 못하는 것이 더 귀엽다 :)

지난 주에는 EBS에서 아기 수면교육에 대한 내용을 보고, 이틀동안 송연이를 눕혀서 재워보려고 시도했는데, 어찌나 서글프게 울던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원하는대로 안아서, 젖물려서 재우고 있다. 아직 우리는 송연이의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직도 갈피를 못잡은 초보 아빠 엄마다.

요즘은 퇴근시간이 늦다는 것에 짜증이 집중되어 있다. 일에 나의 하루를 완전히 헌납하기를 요구하는 주변이 부담스럽다. 아.. 눈치 안보고 제 시간에 퇴근할 수 있는 일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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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50일, 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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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르-
    귀엽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예쁘네요 흐흐흣-!!

    그나저나 내일은 baseball day 라면서요 =)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아가 6연승이라니 ㅎㄷㄷㄷ

    2009/08/06 05:44
    • 셈.. 2009/08/08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진짜 50일사진을 찍었는데, 그건 더 이쁘지. 이제 올려야지 :)

      기아는 오늘 화끈하게 8연승 도전!

송연이의 일상

송연이의 일상 분류없음 2009/07/04 23:17
달이의 이름은 이송연(李松衍). 어느날 출근하는 버스에서 아빠가 조합한 이름으로 정했다. 소나무를 좋아하는 엄마가 어느날 '솔'이라고 하는 건 어떠냐고 지나가면서 말했던데서 '송'자를 따왔고, 엄마 아빠가 모두 좋아하는 봄날의 옅은 연두색의 느낌을 살리려고 '연'자를 붙여봤다. 한자는 특별한 의미는 없고, 그냥 사주와 획수등등을 고려하니 작명사이트에서 저런 조합을 추천하길래 택한 것. 글자의 의미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맘에 든다.

송연이의 최근 일상은 먹고 칭얼대고 싸고 자는 것이 전부. 오늘 토요일이라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 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칭얼대는 시간이 늘어나서 엄마를 더더욱 힘들게 할 것 같아 걱정이다.

그래도 한번씩 보여주는 재롱에 엄마 아빠는 까무러친다. 돌보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겠지? :)

오늘 하루동안 집에 있으면서 똥묻은 속싸개 빨고, 칭얼대는 송연이 안고 집안을 서성이면서 재운 것이 전부인데도 어깨가 뻐근한 것이 이렇게 힘든데... 세상의 엄마들이 존경스럽고, 초보 엄마 경신이에게도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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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달이, 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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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많이 자란느낌이네;;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거라~

    2009/07/06 00:47
  2.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게가 아직은 송연이에 비해서 너무 크다. ㅎ

    근데 송연.. 이산에서 온거 아니었어? 쿨럭.
    은호는.. 아빠 엄마 이름자를 한자씩 따긴 했지만.. 실은 연애시대 및 황진이에서 왔다능; 쿨럭.

    2009/07/06 14:12
    • 셈.. 2009/07/0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게는 수유시 다양한 보조 도구로 잘 활용되고 있지요.
      베게를 베고 자려면 좀 더 커야겠지요? :)

  3. K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송연이 이름 정말 예쁘다.. 이름을 지은 유래가 예쁘게 느끼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크길..

    2009/07/27 16:01

달이 표정들

달이 표정들 분류없음 2009/06/30 13:34
말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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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달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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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d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쁘네.. 셈은 좋겠어.. ^^
    특히 두번째 사진이 압권!!

    조금 지나고 나서 집에 놀러가도 되지?

    2009/07/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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