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7/10/22 StrengthsFinder (10)
  2. 2007/04/03 한달 (4)
  3. 2007/03/15 시작 (12)
  4. 2007/01/02 2007년 (14)
  5. 2006/12/20
  6. 2006/12/12 결혼준비 (9)
  7. 2006/12/10 두통 (3)
  8. 2006/11/14 적응 (5)
  9. 2006/11/01 빙빙빙 (6)
  10. 2006/10/17 스타일 (15)

StrengthsFinder

StrengthsFinder 생각 2007/10/22 21:14
가끔, 진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객관적으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심심풀이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Now, Discover Your Strengths)"라는 유치한 제목의 책을 사서 테스트를 해봤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테스트의 결과로 나온 나의 다섯 가지 강점테마가 위에 있는 단어들이다.
다른 것들은 그러려니 했는데, Connectedness(연결성)이라는 항목은 조금 어색하다. 책에 써있는 설명대로라면,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 당신은 이것을 확신한다. 당신이 이것을 확신하는 것은 마음속 깊이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 연결성이라는 느낌에는 일정한 책임이 포함된다. 우리 모두가 더 큰 그림의 일부라면, 이것에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흠..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던가? ㅋ 다른 성격유형 테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라 크게 새롭진 않았지만, 나름 신선하고 재밌는 결과다.

회사 부서배치가 끝났다. 조금은 엉뚱하게도 S/W Platform Lab.에 배정됐다. 휴대폰에 올라갈 리눅스 기반 플래폼을 개발한다나? 지금까지 못해본 리눅스 커널과 관련된 일을 한단다. 새로운 분야라 은근히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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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리눅스~
    나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네. ㅋㅋ
    우리 연구실이랑 산학할 생각없나? ㅋㅋ

    2007/10/23 00:38
    • 셈.. 2007/10/2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엉뚱하게도 우리 파트장은 춘기네 랩이랑 산학한다던데;
      컴파일러 하나 만든다나 뭐라나~:)
      기회가 되면 함 추천해볼께.ㅎㅎ

  2. zola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 -_-;

    2007/11/01 16:31
  3. Ji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피 돌아볼 여유도 없는 바쁜 쎔횽 ㅠ

    2007/11/13 15:21
    • 셈.. 2007/11/13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욜라 바쁘삼.ㅋㅋ
      연구실 분위기는 어쩔라나~
      관악의 가을이 그립구려.

  4.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다는 분이 거의 실시간으로 리플을!!!

    벌써 겨울이네요 ㅠ_ㅠ

    2007/11/19 14:11
    • 셈.. 2007/11/19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바쁠리가.ㅋㅋ
      난 여전히 교육받는 중.
      여기가 회사인지 학교인지 헷갈리네~

      감기 조심!

  5.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에 걸림.
    슬퍼요 ㅠ_ㅠ

    2007/12/04 15:04

한달

한달 생각 2007/04/03 00:03
오늘 퇴근길에 보름달을 보면서 이제 한 달이 지났다는 걸 알았다. 지난 번 보름달을 보면서 신혼여행을 떠났었는데.. :) 경신이와 가끔 "우리 진짜 결혼한 거 맞아?" 라고 할 정도로 아직은 연애가 계속되고 있는 기분이다.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이 결혼 생활을 진짜 잘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저씨가 되기를 거부하고 있는 요즘이다.

엄마가 장사를 하시던 풍납토성 근처의 동네 재래시장이 강제철거되고 있다. 이미 중년으로 접어들던 나이에 서울로 이사를 오신 후에 힘들게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장사를 하시다가 겨우 자리를 잡아서 10년도 넘게 지켜온 자리였는데, "도시 미관"을 위해서 철거를 한단다. 아파트값 올리려고 풍납동이라는 동네이름을 잠실로 바꾸려는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것 같은 사람들이 구청에 "도시 미관"을 위해서 청원을 했다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찔한 기분이 든다. 엄마를 걱정하는 아들에게 당신의 안위보다 아들 건강 걱정을 먼저 하시는 통에 슬펐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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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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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은 어디...? +_+

    2007/04/03 10:28
  2.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hs는 셈팀장의 명에 따라.. 오거를 새벽 1시까지 했다네.
    칭찬해 주셈. 맛난 것도.. ㅎㅎ

    2007/04/16 11:56

시작

시작 생각 2007/03/15 23:04
정신없던 결혼 준비가 끝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기억안나는 결혼식날의 분주함을 지나.. 신혼여행까지.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한 모든 단계가 지나갔다.
몰디브에서의 신혼여행은 듣던 소문대로 꿈같은 날들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자기까지 어느장소에 있어도 기분이 좋은 곳이다. 심심하면 맨발로 하얀 해변을 걷고, 걷다가 심심하면 바닥까지 보이는 맑은 물에 들어가서 고기들과 놀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식사시간이 되어 이것 저것 집어먹고, 다시 해변을 걷고~ 고기랑 놀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돌아오자마자 쌓인 일거리에 자연스럽게 바쁜 일상으로 돌아왔다. 게다가 직장을 역삼동으로 옮긴 경신이와 아침에 같이 출근하다보니, 아침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의 모범 대학원생 생활. 왠지 하루를 길게 사용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요즘이다.

아직까지는 소꿉놀이를 하는 기분이지만 이런 저런 요리도 시도해보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지면 차츰 사람들도 초대해서 놀고해야지 :)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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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놀다왔나보네. 무사귀국 축하~
    저 사진 보니까, 포카리스웨트 먹고 싶다.

    2007/03/16 16:41
  2.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아퍼..
    신혼여행 사진은 왠지 보고싶지않아~

    2007/03/16 17:08
  3. surfns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구려~

    이거 보면 우리 신랑이 나한테 왜 호주로 정했냐고 투덜댈지도 모르겠네. ^^
    음.. 그러면 한 번 더 가자고 해야지.ㅋ

    2007/03/19 17:30
    • 셈.. 2007/03/2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는 몰디브와는 다른 다양함과 규모가 있으니, 새로운 느낌일 것 같아요.
      결혼 전 마지막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길 :)

  4. redpe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화보인걸...
    난 다녀왔는데도 왜 부러운 걸까? -_-;;
    근데, 연희 언니~ 결혼식이 24일이라는 거 밖에 몰라요 ㅠㅠ
    몇 시, 어디인가요?
    셈, 너라도 알면 좀 갈쳐주~

    2007/03/21 11:39
    • 셈.. 2007/03/2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

      연희누나 결혼식은 저 아래, zolaist가 올려놓은 사진을 둘러보면 청첩장이 있긴 하지요:)

      3월 24일 오후 1시, 대구 그랜드호텔 본관 2층 다이너스티 B홀에서 결혼하신다네요.
      서울은 교대역 8번출구 앞에서 오전 8시에 전세버스가 출발한다고 합니다 :)

  5.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카리스웨트 동감! ㅋㅋ

    2007/03/21 21:16
  6. transtim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완전 부럽구만 부러워~~

    깨가 쏟아져~~

    2007/03/26 20:38

2007년

2007년 생각 2007/01/02 22:26
2007년이 시작됐다. 올해는 결혼과 취업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 해.

결혼 준비는 위의 지도에서 보이는 지점에 적당한 전세집을 구해서 또 하나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석촌역 1분거리, 통근버스의 메카 송파대로 변 최상의 입지!! 전세금이 좀 비싸서 당황했지만, 은행돈이 내돈이랴 생각하고 질러버렸다. 수원을 오가는 통근버스가 많은 곳이라 회사 다니기도 좋고, 지금 사는 동네하고도 접근성이 좋아서 여러모로 살기가 좋은 곳이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좀 당겨보려했는데 실패했다. 일어나서 정신차리니 아침 9시-_-a. 회사 다니려면 6시에는 일어나야 할텐데, 지금 생각으로는 매일 6시 기상이 가능할지 걱정이다. 아직 많이 남았으니.. 일단은 여유있는 대학원 생활을 즐기고 난 후에.. 걱정해 보련다.

...

다들 2007년도 재밌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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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원에선 7시에 일어나도 출근 ok ㅋㅋ

    2007/01/03 19:37
  2. kimd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숙사에선 8시반에 일어나도 출근 ok ㅋㅋ

    그나저나.. 셈 진짜 결혼하는겨?
    경신이가 아깝군..
    농담이고.. ㅎㅎ 진짜 실감이 안 나네~ ^^

    2007/01/03 20:48
  3.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신아, 아직 늦은 건 아니야.. 쿨럭.

    :) 준비 잘해. ㅋㅋ
    헌데 구글이, 똑똑한데.. 셈이 결혼 준비 하는 거 어이 알고, 옆에 "오드리 웨딩"을 띄워주는군.

    2007/01/04 13:24
  4.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나왔는데 말이야.. 흠흠..
    이제 셈 결혼식 촬영은 안해도 되겠군;;;
    사진은 정리해서 줄께~

    ps. 필름값은 안 받을께;;;

    2007/01/04 16:01
    • 셈.. 2007/01/0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
      필름값은.. 잘 나온 사진 장수만큼 줄게-_-;

    • ansa 2007/01/0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이 늦어져서 미안.
      지금 수정할게 좀 있어서.. ^^
      최대한 빨리 보여줄 수 있도록 할께..

  5.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사 또 장인 정신 발휘한다 ㅋㅋ
    그리고 동사마. 셈이랑 경신언니는 빨리 결혼해야 돼.
    너무 오래 사귀어서 짜증난다고. 푸하하핫

    2007/01/10 11:16
  6. 지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집집!!

    2007/01/11 10:52
  7. 복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을 구했으면
    정말 이젠 큰 고비들은 다 넘긴 거네..
    와.. 부럽다~~

    근데 집값이 얼마나 비싸길래.. 질렀다는 표현을 쓰는 거지?
    에궁. 나는 어쩌나 어쩌나..?

    2007/01/23 12:47

생각 2006/12/20 01:12
지난 토요일에 눈이 많이 와서 집앞 공원의 나무에 솜처럼 눈이 얹혀있었다. 눈이 온 걸 보니 겨울이란 것을 깨닫고 장농에 있던 파카를 꺼내입었다.

최근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나온 사진책을 보는데, 사진관련 책은 보면 볼 수록 사진찍는 것이 어려워진다. 책을 보고 나면 편하게 내 주변을 기록하려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사진을 '만들려고' 자꾸 의식하게 된다. 이 사진도 책을 읽고 나름대로 노출이다 구성이다 의식해서 찍은 건데, 별다르지 않은 사진이 나온다. 아무래도 내 머리가 우뇌쪽이 푹 들어간 짱구라서 예술적인 감각은 영 꽝인가 보다. -_-a 결론은, 사진은 편하게 찍어야 한다는 거.

최근에 어떤 일에 아주 감정적으로 강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보고나서 내가 참 무덤덤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뭔가에 흥분하는 빈도도 줄어들고 있고, 나 스스로도 자꾸 무덤덤하니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줄여보려고 주변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재미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결론은, 스트레스도 줄이고 재밌게도 살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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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결혼준비 생각 2006/12/12 00:52
결혼 날짜를 잡고나서 주변에서 "이제 금방이다~" "시간 후딱 간다~" 말들이 많던데, 정말 시간 빨리 간다. 느긋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금방금방 코앞에 다가와서 서두르게 만들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는 촬영때 입을 커플 옷을 샀고, 이번주에는 조금 낭비인 것도 같지만 부모님하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한복을 맞추고, 드디어 27일에는 첫 번째 큰 관문인 웨딩촬영을 한다. 신혼여행도 알아봐야 하는데, 가고 싶은 몰디브는 역시나 비싸다. 그래도 가고야 말겠다고 매일매일 여기저기 정보를 뒤지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봐야 할 거고, 1월, 2월 주변 사람들 만나서 인사하고 어쩌고 하다보면 금방 결혼식장에 입장하게 될 것 같다.
조용히(-_-a) 준비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 만큼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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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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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웨딩 촬영이라니.. 표정 연습 열심히 하셈 :)
    살짝쿵 미소와, 환한 미소 두개만 마스터 하면 오케이.
    그리고 둘이 손모아 하트 만드는 것도 연습해 둬~
    모군은 -_- 손이 이상케 생겼는 지, 그게 안되서 한참 고생했다는 소문이.

    2006/12/12 11:20
    • 셈.. 2006/12/13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 연습하면 썩소가 ㅋ
      하트 만드는 거야.. 사진사 취양이겠죠?-_-a 제 손도 좀 이상한데;;

  2. 사이구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참.. 정체를 알수없는 궤담이구려~!

    이제 세달도 안남았군. 얼마남지않은 싱글 생활을 과제와 함께 불태워야지?

    2006/12/12 13:57
  3.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호학 셤은 잘 쳤나?
    웨딩촬영 기대하고 있겠네.

    2006/12/13 08:44
  4.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바닥이 되어주는 이 아름다운 모습이라니 -.ㅜ 쿨쩍

    2006/12/15 13:11

두통

두통 생각 2006/12/10 23:00

학기말에 프로젝트하랴 시험준비하랴 신경을 좀 썼더니 머리가 아프다. 스케쥴러인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서 열심히 시간을 나눠놓고 나면 뭔가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지만, 막상 계획했던 시간내에 일을 다 해내지 못하면 불안감만 더 커진다. 이런 저런 일들을 모두 OK하면서 일을 맡다보니 내가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일의 양을 넘어섰나보다. 남은 한 학기 어떻게 살지 좀 길게보고 계획을 세워놓아야 할 것 같다.

몇 주전에 파마를 했다. 스튜디오 웨딩촬영을 앞두고 스타일을 좀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반응이 천차만별이다. 아직도 헷갈리는데 이 스타일 그대로 촬영해도 되려나?-_-a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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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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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올려보시게~

    2006/12/11 23:54
  2. 전복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힘내시게~~

    2006/12/12 14:19

적응

적응 생각 2006/11/14 23:22

나는 시차적응을 꽤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미국에 가서 하루동안 고생하고,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꾸벅꾸벅 졸면서 나도 은근히 시차때문에 고생을 한다고 느끼고 있다. 아니, 사실 평소처럼 별 고생을 안하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민감해지는 내 감각들이 엄살을 피우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은 조금만 힘들어도 금방 힘들다고 말해버리고, 조금만 졸려도 누울자리를 찾고, 조금만 아파도 아프다는 핑계부터 댄다.

...

삼성전자 면접결과가 나왔다. 이제 완전히 마음을 굳혀서 삼성에서 열심히 굴러볼 예정이다.

...

샌디에고에서 유일하게 놀러간 곳인 씨월드. 고래쇼가 볼만했다. 하지만 항상 동물원같은 곳에 가면 드는 씁쓸한 기분은 어쩔 수 없었다. 저 고래들이 쇼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것을 재밌게 생각하고 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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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영.
    이참에 수원 입성도 괜찮아. :)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으로 유혹을~ ^^

    2006/11/15 13:29
  2.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2006/11/16 01:45

빙빙빙

빙빙빙 생각 2006/11/01 00:31
놀이터에 있는 그 빙빙 도는 기구 이름이 뭐더라. "뺑뺑이" 인가?
뺑뺑이를 타면서 저 사진을 찍다가 어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 컨디션이 안좋은 날 버스를 타거나, 뺑뺑이류를 타면 머리가 매우 어지러워진다.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고속버스를 탔을 때 멀미를 정말 심하게 했었는데, 아직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증상이 나타난다.

오늘은 오전에 암호학 중간고사를 보고 한숨 돌리면서 여유를 찾는다는 것이 긴장을 너무 많이 풀어서 평소의 리듬을 완전히 해치게 되면서 오후 내내 갈피를 못잡고 어리버리한 상태로 보냈다. 토요일 미국 출장까지 겹쳐서 자칫 잘못하면 한 두주 그냥 날려버리기 쉽상이다. 해야할 일을 잘 체크해서 출장기간동안 신경쓰이지 않게 해야 한다.

운이 좋아 IETF 미팅에 참석하러 미국 출장을 가게 됐다. San Diego. 가는 길에 규진이도 만날 수 있을 듯. 혹시 미팅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잘하고 와야지;;

그나저나 저 사진의 표정... 아직 스스로 모델이 되기엔 부족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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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올리는 건 좋은데 너무 들이대는 사진은 삼가해 주삼. 보는 사람 힘들다. 회사에서 잠시 휴식하러 들어 왔다가 허걱 놀라는 사람도 이해해 줘.

    2006/11/02 15:22
    • 셈.. 2006/11/0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_-; 부담스럽나?
      나 스스로 자연스러워지기위한 치유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이해해주삼. ㅋㅋ

  2. 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리얼하군요 ㅋㅋ

    2006/11/02 15:36
  3.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공대 여기저기에 나붙어 (그리 많지는 않은) 여심을 울렸던 미소년 셈의 사진이 그립달까..ㅋㅋ

    2006/11/03 11:29

스타일

스타일 생각 2006/10/17 00:25
얼마전 올림픽 공원에 놀러갔다가 경신이와 미용 디자이너인 혜영이가 즉흥적으로 만들어준 스타일! 이러고 다니면 시선은 많이 끌겠지? ㅋ 머리 깎아야 하는데;;
계절이 바뀌면 익숙해졌던 옷차림에서 새로운 계절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조금 귀찮다. 옷을 많이 사지 않는 편이고, 사더라도 왠지 옷에 투자를 하는 것은 조금 비생산적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크다. 그래서 결국 매년 비슷비슷한 평범한 옷차림~

...

지난 일요일에 상견례를 가졌다. 많이 어색해지기 쉬운 자리인데, 다행히 좋은 분위기에서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많은 복잡한 단계들도 어제 같이 좋고 재밌게 치를 수 있길, 그리고 수고한 경신이와 나 스스로에게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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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승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
    상견례라......... 하나둘 가는구나........... 휴..............

    2006/10/17 00:32
    • 셈.. 2006/10/1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도 선도 보고.. 쿠쿠
      나중에 자세한 것이 정해지면 다시한번 알리죠.

  2. 지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언제 이러고 함 오시지 연구실에~ㅎ

    2006/10/17 09:53
  3. 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꽃미남!

    2006/10/17 23:02
  4.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가는 거냐! 흐흐

    2006/10/18 18:17
  5.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진행중이구나.
    축하해~

    2006/10/19 02:34
  6.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들어오라. 유부의 세계로~
    젖과 꿀이 흐르는 행복한 나라.

    2006/10/19 09:31
  7. 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마가 넓어요.. ㅠㅠ

    2006/10/20 14:23
  8. 전복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충격인데..

    2006/1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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