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날짜를 잡고나서 주변에서 "이제 금방이다~" "시간 후딱 간다~" 말들이 많던데, 정말 시간 빨리 간다. 느긋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금방금방 코앞에 다가와서 서두르게 만들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는 촬영때 입을 커플 옷을 샀고, 이번주에는 조금 낭비인 것도 같지만 부모님하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한복을 맞추고, 드디어 27일에는 첫 번째 큰 관문인 웨딩촬영을 한다. 신혼여행도 알아봐야 하는데, 가고 싶은 몰디브는 역시나 비싸다. 그래도 가고야 말겠다고 매일매일 여기저기 정보를 뒤지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봐야 할 거고, 1월, 2월 주변 사람들 만나서 인사하고 어쩌고 하다보면 금방 결혼식장에 입장하게 될 것 같다.
조용히(-_-a) 준비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 만큼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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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웨딩 촬영이라니.. 표정 연습 열심히 하셈 :)
2006/12/12 11:20살짝쿵 미소와, 환한 미소 두개만 마스터 하면 오케이.
그리고 둘이 손모아 하트 만드는 것도 연습해 둬~
모군은 -_- 손이 이상케 생겼는 지, 그게 안되서 한참 고생했다는 소문이.
잘못 연습하면 썩소가 ㅋ
하트 만드는 거야.. 사진사 취양이겠죠?-_-a 제 손도 좀 이상한데;;
허참.. 정체를 알수없는 궤담이구려~!
2006/12/12 13:57이제 세달도 안남았군. 얼마남지않은 싱글 생활을 과제와 함께 불태워야지?
ㅠ.ㅠ
암호학 셤은 잘 쳤나?
2006/12/13 08:44웨딩촬영 기대하고 있겠네.
안사를 위해 바닥을 깔아주고 나왔삼 ㅋㅋ
안사 사진도 기대 :)
ㅋㅋ
날 위한 바닥이 과연 존재할 것인가. ^^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바닥이 되어주는 이 아름다운 모습이라니 -.ㅜ 쿨쩍
2006/12/15 13:11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유토피아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