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입사. 8월 6일에 연수가 시작된다. 최근에는 입사전 숙제라고 내준 사전 교육을 받고, 이회장에 대한 책을 읽기도 했는데최근에는 입사전 숙제라고 내준 사전 교육을 받고, 이회장에 대한 책을 읽기도 했다. 회사가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은 알겠는데, 외부에서 지적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거나 오히려 지적된 문제들을 좋은 점으로 포장해놓은 것을 보면서 조금은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교육을 받으면서 배운 것은 뭘하든 열심히해야 성공할 거라는 것이다. 최근에 '더 성공해서 뭐하나..'라는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나한테는 별 감흥없이 다가와서 걱정이다. 연수 전에 마인드트레이닝을 좀 해서 최소한의 열정은 가지고 회사에 들어가야지.
연구실 생활은 이제 거의 마무리해서 말년의 여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 연구실에 처음 나갔을 때가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지난 2년을 나름대로 알차게 보낸 것 같기도 하다.
말년을 너무 심하게 즐겨서인지 몸무게가 결혼 후 5kg가량 늘었다. 68~69kg. 최근의 한국 증시처럼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이러다 얼굴이 찌면 꼼짝없이 아저씨가 되버리고 만다는 생각에 운동을 시작했다. 주말에는 가끔 산에도 가고, 밤에 석촌호수변을 걷거다 뛴다. 위 사진은 최근에 다녀온 남한산성에서.
다음주에 휴가다녀오면 이런 여유도 없어지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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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셈..^^
2007/07/31 13:27사진 잘 나왔네 그려..~
ㅎㅎ. 너도 곧이다.
68 딱 정상이네
2007/07/31 22:44셈 키라면 정상일런지도.. -_-+
글쎄.. 수치상으론 정상 같은데 외관상으론 별로 정상 같지 않아서 문제.
어 사진이 바뀌었다
2007/08/01 00:18ㅎㅎ. 초상권 침해 소송이 들어와서;
참.. 세문이 어제 전화했던뎅..
2007/08/01 00:49ㅇㅇ
여름휴가로 경주갔는데 '경주 맛집' 물어볼라고.
그냥 해장국하고 쌈밥 먹고 왔삼~:)
ㅋㅋ 그랬구나~
머 어차피 난 맛집잘몰라. ^^
잼있게 지내다왔으면 좋겠군
비밀댓글입니다
2007/08/11 23:48비밀댓글입니다
2007/08/12 18:52비밀댓글입니다
2007/08/15 15:28저 관리자만 보는 댓글 러쉬는.. 러브러브 메시지인걸까? -_-a
2007/08/23 14:28셈, 연수는 잘 받고 있는 겨?
나름 잼나게 즐기고 있단 소문은 들었어.. 꼬옥 최우수 연수생에 도전 해 보도록 하고..;;
연수받다보니 최우수 연수생이었던 누나가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러브러브라기 보다는 ^^;; 안부를 묻는 정도인것인것이지요..
2007/08/23 16:23언니를 본받아서 최우수에 도전하려고 했었는데,
팀 점수가 저조하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팔기위해 가지고 갔던 카메라는 결국 하나도 못팔았다고..-.-;;
그래서 그냥, 최우수가 아니라,
연수를 즐기고 배울것 배우고 오는 맘편한 연수를 보내기로 했다 하드라구요..^^;;
이제는 사진으로만 보이는 셈형 -_ㅠ
2007/08/26 17:15오늘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