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물어보는 신혼 생활은 여전히 잘 즐기고 있다. 저녁에 같이 퇴근해서 매일 뭘 해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왜 이리 내가 만든 음식 맛은 이상할까 생각도 하고, 빨래도 너무 쌓이지 않게 챙기고 하는 삶을 잘 즐기고 있다.
이런 여유로운 삶도 이제 한달 반 남짓 남았다. 8월 6일이 회사 연수의 시작. 아직도 왜 다 큰 어른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집에도 못가게 하면서 교육을 시키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연수를 받지 않으면 일 안시켜줄 것이 뻔하기 때문에 잠시 들어갔다 오련다.
그 전에 지금의 여유로운 생활을 맘껏 즐겨야지. 이제 졸업논문 심사도 끝났고, 몇 가지 서류 작업만 하고 논문 인쇄해서 제출만 하면 졸업에 필요한 절차는 모두 완료! 아직 다리를 걸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련된 일을 챙기면서 입사 전까지의 여유를 즐길 생각이다.
D'oh!
심슨가족 더무비의 개봉이 8월 23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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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뭘 해먹을까나?
2007/06/18 15:15뭐 새롭고 맛있는 거 없나~?
오~ 가정식 백반을 마스터 해 가는 중인거야?
2007/06/20 10:29우리 내외는 이번주도 다음주도 아니고, 조만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소.
가정식 백반을 마스터할 즈음에 가면 밥주는 거야? :)
가정식 백반 중에 공기밥은 거의 마스터했습죠 :)
경신이는 날로 렙업해가고 있는데... ㅠ.ㅠ
여유있을 때 오세요~
와.. 세문이형도 이제 한 달 후면 가네요...;;
2007/07/03 01:09안녕~
즐거운 집들이였습니다요!
2007/07/03 13:13나도 즐거웠음!
이틀 무리한 나는 결국 몸살이 났음.
2007/07/03 19:36몸살나도 즐겁나?
집에서의 생활이라던가, 입사전의 각오라 던가.. 그런 걸 남겨볼 생각은 없남?
2007/07/26 08:57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