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이다 twitter다 다른 곳에 짧은 근황만 올리다보니 이 블로그는 찬밥신세다. 오랜만에 재미난 송연이 동영상을 찍어서 생각난 김에 올려본다.
송연이가 태어나서 처음 가지고 놀았던 몇몇 장난감 중에 하나가 기린인형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더니 기린을 무서워한다 ㅎㅎ. 이럴 때 표정은 딱 우리 아버지를 닮았다. 그래서 형수는 경신이에게 "시아버지를 키운네~"라고 할 정도. 이제 뭐든 잡고 일어서려는 노력을 계속하는 송연. 곧 귀엽게 걸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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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이 최선을 다해서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
2010/02/19 10:54살려줘요 아빠.. 하는 표정인데.. 마지막에 뽀뽀까지 시키다니~!
혹시나 송연이에게 평생 두려움으로 남거나 하는건 아니겠죠?ㅋ
다행이 며칠 지나니 기린하고도 다시 익숙해져서 이제 물고 빨고 잘 가지고 논답니다.
무서워서 외면하는데..
2010/02/19 18:01몸은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돌아보면 기린은 자꾸 다가오고.. ㅜㅜ
다 보고나니까 송연이 다른 동영상이 연관 동영상으로 뜨네..
뭐 다른 관련없는 동영상도 있지만..
ㅋㅋ 요즘은 송연이가 몸을 움직이는데 재미를 붙여서. 오늘은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옆에 와서 놀고 있더라고.
캠코더 산지 꽤 됐는데 너무 안쓰는 거 같아서 이것 저것 올려보는 중.
이..이건 아동 학대!?!?!~ㅎㅎㅎㅎ
2010/02/20 13:27언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면 좋겠어용 흐흐흐~~!
못된 심보의 아빠지.ㅎㅎ
봄되면 송연이 데리고 버들골로 나들이가야지~
아직 송연이에게 기어서 도망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건가? ^^
2010/03/01 00:22길 수는 있는데. 딱히 도망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ㅋ 기는 것도 자기가 관심있는 게 있어야 기지, 그냥은 별로 안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