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 오후 7시 18분에 엄마 뱃속에서 열달동안 꼬물거리던 달이가 태어났다. 벌써 13일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달이는 열심히 먹고 싸고 자면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달이의 하루 일과는 2~3시간 간격으로 먹고 싸고 자고 하는 것이 전부. 그래도 사이사이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차츰 눈이 보이기 시작하는지 엄마 아빠의 얼굴을 따라 눈을 움직이기도 한다. 내 새끼는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더니, 우리 달이가 제일 이뻐보인다 :)
사람들이 달이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제일 먼저 묻는 것이, 이름은 뭘로 지었냐는 거다. 달이가 평생을 쓸 이름이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예쁘고 부르기 쉬우면서도, 뭔가 품격(?)이 느껴지는 이름이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이름은 부르기는 쉬운데 웬지 이름이 가벼운 것 같고, 어떤 이름은 써놓고 보면 보기는 좋은데 사람들이 부르기 힘들 것 같고... 다음주에 출생신고를 할 때까지 고민을 계속해야 할 듯하다.
마지막으로, 달이의 탄생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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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넘 이뿌다...
2009/06/23 10:32문자받고 연락 한다는게 늦었네..
아빠 된걸 너무 추카 한다...
축하해 축하해^^
2009/06/23 17:39달이 너무 이뻐요!
2009/06/24 00:53셈, 경신씨 축하드려요^^
헤헤. 요즘은 퇴근시간이 더욱 즐겁다오.
2009/06/24 13:35흐흐흐 축하축하 또 축하요 ^0^
2009/06/26 10:14이름 정했남?
2009/06/28 07:16좋다 좋아~~ ㅋㅋ
2009/06/29 16:15으악 귀엽다 ㅋㅋ
2009/06/29 16:16오오~ 귀엽당~ ㅎㅎ 나중에 애들 크면 데리고 한번 보까~ 마나님 잘 돌봐드려 ㅋㅋ
2009/06/29 16:19귀엽네요 ㅎㅎ
2009/06/29 16:35축하드려요~
모두들 다시 또 감사요 :)
2009/06/29 18:29연구실 메일의 파워가 쎄긴 쎄네.
덕분에 블로그가 활기를 찾은 듯.
오~달이..이름처럼 이쁜데? Welcome to father's world!
2009/06/29 22:05(이제 도망갈수 없음...)
셈사마 축하드려요~~!!! ^_^
2009/06/29 22:56오 축하! 머리도 풍성하고 표정도 참 이쁘네. 엄마 닮아 미인으로 자랄듯 ㅎㅎ
2009/06/30 02:00아기가 벌써 하품 좀 하는근영ㅎㅎ
2009/07/0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