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는 마음 편히 쉬던 기억이 자주 떠오른다. 4월달에 승훈이형 결혼식 때문에 대구를 갔다가 올라오던 길에 부석사에 들렀었는데, 그곳 풍경은 참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좋다. 탁트인 경관에 멋스러운 건물들. 여유를 가지고 앉아있다보면 괜시리 마음이 평화로워질 것 같은 곳이다.
당장은 이렇게 바쁘지만 8월에 가기로 한 유럽여행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7월에는 조금 여유가 생길테니 잘 준비해서 잘 쉬고 와야지. 알프스를 끼고 도는 도로를 드라이브 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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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석사. 예전에 한국의 문화유산 수업 과제로 다녀왔었던 기억이 난다.
2008/06/23 08:21언제가 사과꽃 필 즈음에 가 보고 싶은데..
사과꽃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피기 전이더라구요.
어디서든 좀 여유있게 쉬고 싶어요~ㅠ.ㅠ
빡센 셈형 +_+
2008/06/23 22:40저도 부석사 이런데 좀 가보고 싶어효ㅎㅎ
커네티컷은 안빡센가?
가끔 시간내서 미쿸 구경도 하고 오삼~ :)
어딜가..
2008/07/12 13:23전무한테이를꺼야 ㅜ
후훗. 갔다왔다.
스위스는 좋아?
2008/08/11 12:54좋았는데. 이제 다시 출근을 ㅠ.ㅠ
좋겠다 스위승! +_+
2008/08/12 00:20미쿡에서 돌아왔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