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 분류없음 2008/06/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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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신이의 배려로 하루종일 마음편히 집에서 쉬었다. 왜 바빠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회사 분위기에 휩쓸려서 일에 매여 지내다보니, 여유가 없는 요즘이다. 내 페이스는 내가 조절해야 하는데 분위기에 휩쓸리니 기운도 더 빠지고 힘들어 진다.

이런 때는 마음 편히 쉬던 기억이 자주 떠오른다. 4월달에 승훈이형 결혼식 때문에 대구를 갔다가 올라오던 길에 부석사에 들렀었는데, 그곳 풍경은 참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좋다. 탁트인 경관에 멋스러운 건물들. 여유를 가지고 앉아있다보면 괜시리 마음이 평화로워질 것 같은 곳이다.

당장은 이렇게 바쁘지만 8월에 가기로 한 유럽여행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7월에는 조금 여유가 생길테니 잘 준비해서 잘 쉬고 와야지. 알프스를 끼고 도는 도로를 드라이브 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다 :)

Posted by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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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석사. 예전에 한국의 문화유산 수업 과제로 다녀왔었던 기억이 난다.
    언제가 사과꽃 필 즈음에 가 보고 싶은데..

    2008/06/23 08:21
    • 셈.. 2008/06/2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과꽃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피기 전이더라구요.
      어디서든 좀 여유있게 쉬고 싶어요~ㅠ.ㅠ

  2.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빡센 셈형 +_+
    저도 부석사 이런데 좀 가보고 싶어효ㅎㅎ

    2008/06/23 22:40
  3. pr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
    전무한테이를꺼야 ㅜ

    2008/07/12 13:23
  4.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는 좋아?

    2008/08/11 12:54
  5.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다 스위승! +_+

    2008/08/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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