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저녁식사

맛있는 저녁식사 일상 2008/01/23 22:21
짜잔~ 경신이의 뿌듯해하는 표정 :) 경신표 냉이 된장국이다. 자칭 냉이 매니아라는 경신이가 오랜만에 스스로 맛있다면서 뿌듯해한 요리^^ 난 뭐든 다 맛있었던 것 같은데, 경신이는 정말 오랜만에 맛있다면서 뿌듯해 했다.

이제 집안일 분담이 어느정도 확실해졌다. 난 초반에 요리를 몇 번 망친 이후에 요리 쪽에는 거의 손을 못대고 있고, 주로 밥, 빨래, 설겆이를 한다. 경신이는 요리, 청소, 쓰레기통 정리, 화장실 정리 등등등등을 한다. 흠..-_-; 이렇게 써놓고보니 이거 완전 부려먹는 남편이 되버렸네;; 경신이한테 살림부담은 안주려고했는데 결국 '도와주는' 정도 밖에 못하고 있다. 평등한 부부가 된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새 카메라들고 이것 저것 찍으려 다녀봐야 하는데...
어딜 갈까나~
Posted by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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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는 레시피 보고 하면 되지..
    요즘 내가 은호에게 묶여 있어서 hs가 요리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어.
    생태찌게, 된장찌게, 된장국, 닭계장, ...
    경신이가 만든 냉이 된장국 맛날 것 같다.. 나도 냉이 매니아인데. ^^

    2008/01/24 11:14
  2. an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봄은 아니지만 냉이된장국은 맛있지.
    사실 집안일은 끊임없이 신경을 써야되는 일이라
    일을 분담하기도 쉽지않을듯..
    남녀를 떠나 결국 부지런한 사람이 중심이 되어 일을하게되지;;;

    작은나무// 오..생태찌게까지..생선이 무서워 생선요리는 아직 굽는거밖에
    못해봤는데 대단하군요 hs!!

    2008/01/24 18:04
  3.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식탁에 셈형 국은 없네요~ㅋ

    2008/01/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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