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안일 분담이 어느정도 확실해졌다. 난 초반에 요리를 몇 번 망친 이후에 요리 쪽에는 거의 손을 못대고 있고, 주로 밥, 빨래, 설겆이를 한다. 경신이는 요리, 청소, 쓰레기통 정리, 화장실 정리 등등등등을 한다. 흠..-_-; 이렇게 써놓고보니 이거 완전 부려먹는 남편이 되버렸네;; 경신이한테 살림부담은 안주려고했는데 결국 '도와주는' 정도 밖에 못하고 있다. 평등한 부부가 된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새 카메라들고 이것 저것 찍으려 다녀봐야 하는데...
어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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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레시피 보고 하면 되지..
2008/01/24 11:14요즘 내가 은호에게 묶여 있어서 hs가 요리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어.
생태찌게, 된장찌게, 된장국, 닭계장, ...
경신이가 만든 냉이 된장국 맛날 것 같다.. 나도 냉이 매니아인데. ^^
은호는 아빠를 닮아 훌륭한 요리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
아직..봄은 아니지만 냉이된장국은 맛있지.
2008/01/24 18:04사실 집안일은 끊임없이 신경을 써야되는 일이라
일을 분담하기도 쉽지않을듯..
남녀를 떠나 결국 부지런한 사람이 중심이 되어 일을하게되지;;;
작은나무// 오..생태찌게까지..생선이 무서워 생선요리는 아직 굽는거밖에
못해봤는데 대단하군요 hs!!
그렇지. 난 아무래도 게으르거든;;
근데 식탁에 셈형 국은 없네요~ㅋ
2008/01/27 11:56호.. 뛰어난 관찰력.
우린 한 대접 쓰는 사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