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빙

빙빙빙 생각 2006/11/01 00:31
놀이터에 있는 그 빙빙 도는 기구 이름이 뭐더라. "뺑뺑이" 인가?
뺑뺑이를 타면서 저 사진을 찍다가 어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 컨디션이 안좋은 날 버스를 타거나, 뺑뺑이류를 타면 머리가 매우 어지러워진다.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고속버스를 탔을 때 멀미를 정말 심하게 했었는데, 아직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증상이 나타난다.

오늘은 오전에 암호학 중간고사를 보고 한숨 돌리면서 여유를 찾는다는 것이 긴장을 너무 많이 풀어서 평소의 리듬을 완전히 해치게 되면서 오후 내내 갈피를 못잡고 어리버리한 상태로 보냈다. 토요일 미국 출장까지 겹쳐서 자칫 잘못하면 한 두주 그냥 날려버리기 쉽상이다. 해야할 일을 잘 체크해서 출장기간동안 신경쓰이지 않게 해야 한다.

운이 좋아 IETF 미팅에 참석하러 미국 출장을 가게 됐다. San Diego. 가는 길에 규진이도 만날 수 있을 듯. 혹시 미팅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잘하고 와야지;;

그나저나 저 사진의 표정... 아직 스스로 모델이 되기엔 부족한가? :)
Posted by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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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올리는 건 좋은데 너무 들이대는 사진은 삼가해 주삼. 보는 사람 힘들다. 회사에서 잠시 휴식하러 들어 왔다가 허걱 놀라는 사람도 이해해 줘.

    2006/11/02 15:22
    • 셈.. 2006/11/0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_-; 부담스럽나?
      나 스스로 자연스러워지기위한 치유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이해해주삼. ㅋㅋ

  2. 아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리얼하군요 ㅋㅋ

    2006/11/02 15:36
  3.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공대 여기저기에 나붙어 (그리 많지는 않은) 여심을 울렸던 미소년 셈의 사진이 그립달까..ㅋㅋ

    2006/1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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