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적응하는 기간이라 그런지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할 얘기는 회사 얘기밖에 없다. 입사한지 두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연수생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교육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분 주에 드디어 부서 배치를 받게 되는데, 부서 가서도 또 뭔가 교육을 받고 업무 배치를 기다려야 된다고 하니, 교육과 배치의 끝이 어디일런지-_-a
회사에서 부여받은 첫 업무(?)는... 돌아오는 토요일에 있는 자매마을 경로잔치의 장기자랑. 입사후 1년 동안은 이런 행사에 주로 불려다닌다고 한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빠지지도 못하고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개천절에 은실누나 부부랑 제부도에 다녀왔다. 대하, 전어 맛있게 먹고, 웃고 떠들고 나니 기운이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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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작은 사진은.. 뉘집 부부인지, 진짜 닮았구려;
2007/10/12 08:44늙어가면서 더 닮아가는 걸까.
... 다시는 대하먹으러라면, 제부도로도 가지 말자. 가락시장으로.. ;
요즘 셈과 너무 자주 마주치는 것 같아.
2007/10/12 17:10오늘도 꿀벌티셔츠를 입고 열심히 인사과 써포팅 중인 셈을 만나다.
모두 수원 삼성으로 모여들어, 잼나게 놀아보세~
주말 잘 보내~
내일은 경로잔치 써포팅.
내가 전자회사를 다니는 건지 이벤트 회사를 다니는 건지 헷갈려요;
곧 이런 회사 생활이 그리워지는 바쁜 때가 오겠죠?ㅋ
경로잔치에서 재롱 잘 피우셨나 궁금해요~ㅎ
2007/10/16 19:57이박사 트로트 메들리 하나 틀어놓으니 그냥 다들 일어서서 즐거운 분위기가 되던데?ㅋ
지로 보고 싶고나~
이박사 ㅎㅎ
2007/10/22 14:44저기 제부도 사진은 안들어 가지네요 -ㅠ-ㅋ
사진이 왜 안열릴라나~난 보이는데..
잘 눌러보삼~:)
>>ㅑ.. 이 사진 너무 좋아요!! ㅋ
2007/11/04 08:58http://picasaweb.google.co.kr/lsfamily/20071003/photo#5118594411950629218
내가 호식이 안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