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학회장 분위기는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고, 앵커리지의 분위기나 전해야겠다.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인구의 40% 가량(25만명쯤 된다나?)이 사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큰 도시란다. 위 사진이 앵커리지에서 가장 번화한 downtown이다. 멀리 눈덮힌 산들이 보이고, 거리는 한산하다. 날씨는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추운 감이 있지만, 대체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드는 정도다. 높은 위도에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해가 밤 10시가 넘어서 지기 때문에 시간 감각을 유지하기 힘들다.
일단 첫 느낌은, 평소에 상상하던 알래스카의 이미지랑은 조금 다르다는 것. 빙하 구경을 가봐야 진짜 알래스카의 느낌을 느낄 수 있으려나...
자, 다시 학회장 분위기 파악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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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 없어?
2007/05/08 12:54흠.. 보기 힘들어.
생각보다 이글루 구경하기도 힘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