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여름 휴가 이벤트 2006/08/02 23:23

올해는 휴가지로 부산을 택했다. 오랜만에 찾은 부산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초 현대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수영만, 해운대 주변의 모습은 서울의 어느 지역보다도 더 높은 현대적인 빌딩들로 가득차서 이 많은 건물에 들어와 살만큼 부산에 사람이 많이 사는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이번 부산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동백섬. 저녁에 동백섬을 한바퀴 도는 산책 코스는 이 곳 때문에 부산에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APEC 회의가 열렸던 누리마루도 동백섬의 전체적인 모습을 헤치지 않을 정도로 멋들어지게 지어져 있었다.

위 사진은 누리마루와 멀리 보이는 광안 대교.
Posted by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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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d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봐도 운치가 있군..
    나는 부산에 오래 살면서도 정작 동백섬을 제대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음.. ㅎㅎ

    그리고, 다음에 여름 외의 계절에 부산에 갈 일 있으면,
    꼭 민락동 회센터에서 회를 사 먹어보길..
    우리의 영원한 로망.. 회로 배 채우기가 가능하다네.. ^^

    2006/08/04 13:54
    • 셈.. 2006/08/04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락(民樂)동. 동네 이름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회센터도 있었군! 우린 그냥 자갈치 시장가서 회먹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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