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연수 중

여전히 연수 중 회사 2007/09/08 13:24

연수가 길긴 길다. 4주간의 그룹연수가 끝나고, 용인에서 2주동안 전자연수를 받고 있다. 다행히 매주 주말에는 내보내줘서 숨통이 좀 트인다. 또, 전자연수 분위기는 그룹연수 때와는 다르게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라 느긋하게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내용은 가끔은 거슬리는 내용도 있지만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도 많이 알려주는 편이라,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좋은 기회로 잘 활용하고 있다.
그나저나 회사 분위기가 뒤숭숭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서 조금 걱정된다. 원하는 부서에 배치받을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도 많이 되고. 동기들끼리 지나가는 말로 '구미'에서 만나자는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은근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 다 잘 풀릴 것이다.

...

사진은 여름휴가로 경주 갔을 때 본 첨성대 야경. 석굴암과 함께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이다.

Posted by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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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쯤 되면 싱글에서 자넬 찾을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감?
    매일 찾아 보아도, 삼성 물산 이세문 부장 외에는 뜨질 않는구랴. -_-)~
    수원에서 목빠지게 기다리는 누님이.. ㅋ

    2007/09/10 09:01
    • 셈.. 2007/09/1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가 삼성물산 이세문 부장입니다. (썰렁한가?)

      저희가 연수받는 곳이 용인에 있는 요상한 곳이라 싱글가입을 할 수가 없네요. 아마 추석도 지나고 나서야 찾을 수 있을 듯.

      오늘 사업장 방문 교육한다고 수원에 나갔는데, 멀리서 얼핏 누나의 뒷모습을 본 것 같기도. '한가족 프라자'에서 점심먹고 누나네 아파트 옆의 CS 아카데미에서 교육받고 연수원으로 돌아왔슴다. 곧 수원에서 만나요~

  2. 작은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우리가 늘 밥먹고나서 한가족 프라자를 한바퀴 도는 산책을 하곤 하는데..
    근처에 있었겠군. 웰컴 to 수원~ :)

    2007/09/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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