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장사를 하시던 풍납토성 근처의 동네 재래시장이 강제철거되고 있다. 이미 중년으로 접어들던 나이에 서울로 이사를 오신 후에 힘들게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장사를 하시다가 겨우 자리를 잡아서 10년도 넘게 지켜온 자리였는데, "도시 미관"을 위해서 철거를 한단다. 아파트값 올리려고 풍납동이라는 동네이름을 잠실로 바꾸려는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것 같은 사람들이 구청에 "도시 미관"을 위해서 청원을 했다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찔한 기분이 든다. 엄마를 걱정하는 아들에게 당신의 안위보다 아들 건강 걱정을 먼저 하시는 통에 슬펐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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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은 어디...? +_+
2007/04/03 10:28서울시립미술관 앞 :)
어제 hs는 셈팀장의 명에 따라.. 오거를 새벽 1시까지 했다네.
2007/04/16 11:56칭찬해 주셈. 맛난 것도.. ㅎㅎ
와우.
오거가 재밌어서 그랬을지도 몰라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