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맡으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슬슬 올라간다. 아무래도 마음 편히 교육받던 때와는 다르게 일거리 하나하나가 신경쓰이고, 신경이 쓰이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그래도 교육받을 때는 아침에 회사가는 것이 맘이 편했는데, 이제는 출근길에서부터 일이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이런 신경증을 떨쳐내야 하는데 말이다.
여유있게 만만디.. 무슨 일이든 하다보면 어느새 잘 하고 있을 거야.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얘기라 다들 알겠지만, 이놈의 회사는 무척이나 이상한 조직이다. 얼핏 1000개정도 계좌에 10억씩만해도 1조가 넘을 것 같던데; 아직도 회사의 공식적 입장은 잘못한 것 없다란다. 회사를 경영한다는 사람들이 단지 보스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그 아들을 보스로 모시려고 너도나도 발벗고 나선다. 이놈의 회사.. 돈이라도 많이 안주면.... 뭐, 당분간 어쩌겠냐만...
자자. 오늘도 얼른 자고 내일 출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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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꾸 달리는 댓글의 압박에 시달려 쓰신 글 같은 느낌 ㅋㅋ
2007/12/06 14:59회사원 쎔형 은 하나도 안 다를거 같네요 ㅋㅋ :$
댓글 압박 장난 아니삼 ㅋㅋ
그래도 그런 댓글들이 있어야 :)
이상하게 요새는 학교에 와서 자리에만 앉으면 머리가 아파요 -_ -
2007/12/10 10:13이래저래 챙길일이 많아져서겠지.
사람들이 지호의 능력을 너무 믿어서 고생이 많겠어 :)
다 잘 풀리길 ㅋ
위험한발언인데요 이거 ㅋ
2007/12/11 22:14누군가 지켜보고있을지도..
ㅎㅎ.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