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휴가 분류없음 2008/08/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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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3월에 항공권을 예약하고, 정신없이 회사생활을 할 때만해도 유럽 여행이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었는데 이제 추억이 되버렸다 :)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착한 프랑크푸르트, 그저 스위스로 가기 위한 여정으로만 생각했다가 흠뻑 빠져들었던 프랑스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포도주 가도, 스위스의 루체른,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 잘츠부르크로 이어졌던 알프스의 비현실적인 풍경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독일의 뉘른베르크, 밤베르크까지. 비록 여행이 끝나가면서 회사와 관련된 악몽(?)을 꾸기도 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여유를 많이 찾을 수 있었다.
금방 다시 이런 여행을 또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제 계획했던대로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당분간 앞으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런 저런 일에 집중해야 할 때다.

그나저나 내일 어색하지 않게 출근할 수 있으려나~
Posted by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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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ho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 ㅠ

    2008/08/18 14:32
  2. i1052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 여행 사진 어서 업데이트 해 주세요 ^^

    2008/08/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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