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착한 프랑크푸르트, 그저 스위스로 가기 위한 여정으로만 생각했다가 흠뻑 빠져들었던 프랑스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포도주 가도, 스위스의 루체른,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 잘츠부르크로 이어졌던 알프스의 비현실적인 풍경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독일의 뉘른베르크, 밤베르크까지. 비록 여행이 끝나가면서 회사와 관련된 악몽(?)을 꾸기도 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여유를 많이 찾을 수 있었다.
금방 다시 이런 여행을 또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제 계획했던대로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당분간 앞으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런 저런 일에 집중해야 할 때다.
그나저나 내일 어색하지 않게 출근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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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ㅠ
2008/08/18 14:32나도 과거의 내가 부러워 ㅠ
화이팅!
2008/08/18 17:17@ 여행 사진 어서 업데이트 해 주세요 ^^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