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COM 2007 학회 참석을 마치고 돌아왔다. INFOCOM이 network 분야에서는 major 학회라서 확실히 지금까지 가보았던 학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발표자들은 자신의 연구 성과에 대한 자부심에 가득찬 얼굴로 발표를 하고, 졸고 있는 청중도 찾기 힘들었다. 그런 분위기가 대충 벌어먹고 살자는 생각이 늘어가던 나에게 깊이있는 학문에 대한 욕구를 뽐뿌질 하기도 했다. 사진은 인터넷의 설계자 중 한 명인 David Clark. 미래 인터넷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다.
사진은 알래스카 관광의 하일라이트였던 빙하 크루즈에서 찍은 빙하 붕괴 장면.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거대한 규모의 자연이 볼 만 했다. 알래스카 여행의 진짜 백미는 야생 동물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것이라는데, 안타깝게도 빙하 크루즈에서는 '보노보노' 몇 마리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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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를 못보고 왔다니 아쉽군..
2007/05/14 14:49......... 나 때릴꺼야? ;;
ㅋㅋ
너의 시험지는 잘 받았다~ ㅋㅋ
2007/05/14 22:06헉. 쪽팔린 시험지ㅠ.ㅠ
혹시 채점하게 되더라도 모른 척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