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송연이의 움직임의 진화과정을 담은 동영상 한편 :)
지난 주에는 EBS에서 아기 수면교육에 대한 내용을 보고, 이틀동안 송연이를 눕혀서 재워보려고 시도했는데, 어찌나 서글프게 울던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원하는대로 안아서, 젖물려서 재우고 있다. 아직 우리는 송연이의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직도 갈피를 못잡은 초보 아빠 엄마다.
요즘은 퇴근시간이 늦다는 것에 짜증이 집중되어 있다. 일에 나의 하루를 완전히 헌납하기를 요구하는 주변이 부담스럽다. 아.. 눈치 안보고 제 시간에 퇴근할 수 있는 일 어디 없나..
송연이의 최근 일상은 먹고 칭얼대고 싸고 자는 것이 전부. 오늘 토요일이라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 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칭얼대는 시간이 늘어나서 엄마를 더더욱 힘들게 할 것 같아 걱정이다.
오늘 하루동안 집에 있으면서 똥묻은 속싸개 빨고, 칭얼대는 송연이 안고 집안을 서성이면서 재운 것이 전부인데도 어깨가 뻐근한 것이 이렇게 힘든데... 세상의 엄마들이 존경스럽고, 초보 엄마 경신이에게도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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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많이 컸네 ㅎㅎ
2010/06/10 15:11이쁘다 이뻐 ㅎㅎ
돌잔치는 안하나?
ㅎㅎ. 형은 아기 낳았나요? 아직 전인가?..
돌잔치는 친척들하고 간소하게 (?) 했답니다 :)
송연아 생일 축하해!!
2010/06/10 23:09금방 걷겠는걸^^
하임이도 금방 뒤집고, 앉고, 기고, 걷고 할거에요~
진화 과정이 아니라. 발달과정 이라고 하죠~~
2010/06/21 18:00